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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울진에서 '나는솔로' 21기가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기수가 시작되면 항상 궁금한 것이 출연자들의 나이와 직업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나는 솔로' 21기 여자 출연자들의 직업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나는솔로 21기 여자 영숙 정숙 영자
영숙은 김태리를 닮은 외모와 제주도 출신으로 알려졌습니다.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사전 인터뷰에 따르면, 부모님은 교사였고 오빠는 변호사라고 합니다. 본인 역시 학생회장을 해봤다고 하네요. 단아한 미모와 더불어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숙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날아왔습니다. 현재는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친화력과 성격이 좋은 출연진으로 보입니다.
순자는 화장을 잘 하지 않으며, 자기를 잘 관리하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합니다. 연애를 하면 본인이 돈을 더 많이 쓰고 챙겨준다고 하네요.
나솔 21기 영자 옥순 현숙 직업
영자는 173cm의 키로 큰 키와 멋진 비율을 자랑했습니다.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며, SNS 활동이 활발합니다. 직업은 서울교통공사에 다닌다고 합니다.
카리스마 있는 외모를 가진 옥순은 대구 출신으로 무용학과를 전공했습니다. 현재 필라테스 학원을 운영 중입니다.
재기발랄한 현숙은 마라톤과 비키니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할 만큼 건강미를 뽐냅니다.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며 누군가를 좋아하면 좋은 에너지가 생긴다고 밝혔습니다.
